‘이브의 사랑’ 뻔뻔한 김민경, 윤세아 전화 받고 태연한 척…윤종화 “자주하자!”

입력 2015-05-2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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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화면 캡처)

*‘이브의 사랑’ 뻔뻔한 김민경, 윤세아 전화 받고 태연한 척…윤종화 “자주하자!”

‘이브의 사랑’ 뻔번한 김민경이 윤세아의 전화를 받고 태연하게 연기를 한다.

25일 오전 방송되는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극본 고은경ㆍ연출 이계준)’ 6회에서 현아(진서연)의 실종으로 경찰이 출동하지만 현아를 발견하지 못한다.

이날 ‘이브의 사랑’에서 날이 저물자 수색을 종료하려고 한다. 서울로 돌아갔던 세나(김민경)는 송아(윤세아)의 전화를 받고 속초로 돌아온 것처럼 행동하고, 건우(윤종화)는 세나에게 자수하자고 이야기한다.

한편 25일 방송되는 ‘이브의 사랑’ 6회는 25일 오전 7시 5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이브의 사랑’ 뻔뻔한 김민경, 윤세아 전화 받고 태연한 척…윤종화 “자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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