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모레츠 트위터 캡처)
SNL코리아에 출연해 털털한 모습을 선보인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과 연인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미국의 한 연예매체는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후 클로이모레츠는 두 사람의 열애를 암시하는 사진을 올리며 네티즌의 관심을 모았다.
당시 미국 다수 매체들은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이 영국 뮤지션 에드 시런의 콘서트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을 포착한 네티즌들이 SNS에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지난 19일 방한 후 4일간 한국 일정을 마치고 22일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