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이웃’ 윤손아, “진짜 간암은 나!” 눈물 고백…이미영ㆍ노영국 충격

입력 2015-05-24 12:06수정 2015-05-2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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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화면 캡처)

*‘황홀한 이웃’ 윤손아, “진짜 간암은 나!” 눈물 고백…이미영ㆍ노영국 충격

‘황홀한 이웃’ 윤손아가 자신이 간암에 걸렸다고 고백한다.

25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 아침 드라마 ‘황홀한 이웃(극본 박혜련ㆍ연출 박경렬)’ 101회에서는 봉국(윤희석)이 간암이라고 오해하고 있는 정분(이미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황홀한 이웃’에서 정분은 중국 상하이로 출국하는 찬우(서도영)에게 수래(윤손아)와 봉국이 재결합 한 이유가 봉국의 간암 때문이라고 말한다.

수래는 마중(노영국)과 정분의 오해를 풀기 위해 봉국이 아닌 자신이 간암이라는 사실을 말한다. 마중과 정분은 큰 충격에 빠진다.

한편 ‘황홀한 이웃’ 101회는 25일 오전 8시 30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황홀한 이웃’ 윤손아, “진짜 간암은 나!” 눈물 고백…이미영ㆍ노영국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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