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검사’ 2회 재방송…주상욱, 김선아에 “속물 검사” 오명

입력 2015-05-2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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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화면 캡처)

*‘복면검사’ 2회 재방송…주상욱, 김선아에 “속물 검사” 오명

‘복면검사’ 2회가 재방송된다.

24일 오전 11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복면검사(극본 최진원ㆍ연출 전산 김용수)’ 2회 재방송에서 대철(주상욱)은 민희(김선아)에게 속물 검사로 오해를 받으면서도 복면을 쓰고 알아낸 중요 증거들은 민희에게 알려준다.

이날 ‘복면검사’에서 조상택(전광렬)의 심복 이장권이 박도필을 죽인 살인 사건을 복면을 쓴 대철이 뒤집어쓰게 된다.

한편 수목드라마 ‘복면검사’에는 주상욱, 김선아, 엄기준, 전광렬, 박영규, 황선희, 김병춘, 홍석천, 이기영, 정애리, 시원, 조한철, 노영학, 주다영 등이 출연한다.

*‘복면검사’ 2회 재방송…주상욱, 김선아에 “속물 검사” 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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