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노르웨이 오슬로 뭉크 박물관 명화 도난 사건 外

입력 2015-05-24 10:05수정 2015-05-2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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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화면 캡처)

*‘서프라이즈’ 노르웨이 오슬로 뭉크 박물관 도난 사건 外

‘서프라이즈’가 노르웨이 오슬로 뭉크 박물관 도난 사건 등을 소개한다.

24일 오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 664회에서는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코너를 통해 명화 도난 미스터리와 최악의 작전, 그리고 위대한 발견 편이 전파를 탄다.

2004년 8월, 노르웨이 오슬로의 뭉크 박물관에서 뭉크의 그림 두 점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그 전모를 ‘서프라이즈’가 소개한다.

이어 2002년 10월 23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한 극장에 괴한들이 들이닥치고, 극장의 관객들은 인질이 된다. 그 후 벌어진 끔찍한 참사의 진실이 밝혀진다.

1827년 독일, 한 남자가 푸줏간에서 고기를 싸던 종이를 들고 뛸 듯이 기뻐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지 곧 밝혀진다.

서프라이즈 시크릿 코너에서는 2007년 12월 1일, 영국 런던에서 남루한 차림의 남자가 자신의 실종전단지를 들고 경찰서를 찾았다. 그 사연은 무엇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끝으로 언빌리버블 스토리 코너에서는 아내의 죽음 이후 딸을 돌보지 않는 아빠의 사연이 공개된다.

한편 ‘서프라이즈’는 2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MBC를 통해 방송된다.

*‘서프라이즈’ 노르웨이 오슬로 뭉크 박물관 도난 사건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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