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전효성 블랙&화이트 두 가지 섹시 의상으로 ‘분위기 UP’

입력 2015-05-2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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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사진제공=MBC)

가수 전효성이 무대에서 블랙&화이트 의상을 입고 섹시미를 발산했다.

23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전효성이 타이틀곡 ‘반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전효성은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가슴을 만지는 듯한 파격적인 안무 등을 선보였다. 특히 전효성은 블랙 재킷을 입고 무대위에 등장한 뒤 2절 초반에 재킷을 벗고 화이트 셔츠를 입어 색다른 느낌을 주었다.

전효성의 ‘반해’는 작곡가 이단옆차기와 싱어송라이터 제이콥스(Jakobs)가 힘을 보탠 곡으로, 처음 본 순간 남자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린 여자의 심정을 담고 있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BoA ,샤이니, 김성규, 방탄소년단, EXID, 전효성, 은정(ELSIE), 히스토리, 몬스타엑스, 베스티, 마이네임, N.Flying, 소유미, The Ray, 로미오, 크로스진, 문샤인, TREN-D, HOTSHOT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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