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25ㆍ26회 재방송…유준상ㆍ유호정에 분노 이준, 고아성 찾아 마음 확인

입력 2015-05-23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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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화면 캡처)

*‘풍문으로 들었소’ 25ㆍ26회 재방송…유준상ㆍ유호정에 분노 이준, 고아성 찾아 마음 확인

‘풍문으로 들었소’ 25ㆍ26회가 재방송된다.

23일 오후 12시 10분 방송되는 SBS 월화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ㆍ연출 안판석)’ 25회 재방송에서 인상(이준)을 돌려보내고 결국 혼자 남은 봄(고아성)은 자꾸 울컥하는 마음을 누르며 홀로서기 준비에 들어간다. ’정호(유준상)는 모든 것을 자신에게 맡겨달라는 인상의 부탁을 뒤로한 채 봄을 찾아간다.

이어지는 ‘풍문으로 들었소’ 26회 재방송에서는 이혼마저 자신의 권리를 침해하는 정호와 연희(유호정)에게 분노한 인상의 모습이 그려진다. 인상은 다시 한 번 봄을 찾아가 마음을 확인해보려 한다.

한편 19일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 26회는 10.8%(닐슨코리아ㆍ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풍문으로 들었소’ 25ㆍ26회 재방송…유준상ㆍ유호정에 분노 이준, 고아성 찾아 마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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