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검사’ 1회 재방송…주상욱, 10년 전 짝사랑 김선아와 재회

입력 2015-05-23 06:45수정 2015-05-23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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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화면 캡처)

*‘복면검사’ 1회 재방송…주상욱, 10년 전 짝사랑 김선아와 재회

‘복면검사’ 1회가 재방송된다.

23일 오전 11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복면검사(극본 최진원ㆍ연출 전산 김용수)’ 1회 재방송에서 중부지검 검사 대철(주상욱)은 강남경찰서 강력계 형사 민희(김선아)와 재회한다.

지난 20일 방송된 ‘복면검사’ 1회에서 민희는 10여 년 전 고등학생이었던 대철에게 첫눈에 반한 첫사랑이었다. 당시 고아로 살아가던 대철은 갑자기 나타난 친부 정도성(박영규) 때문에 검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런 자신을 비웃는 민희에게 반드시 검사가 되어 나타날 것이라 약속한다.

한편 수목드라마 ‘복면검사’에는 주상욱, 김선아, 엄기준, 전광렬, 박영규, 황선희, 김병춘, 홍석천, 이기영, 정애리, 시원, 조한철, 노영학, 주다영 등이 출연한다.

*‘복면검사’ 1회 재방송…주상욱, 10년 전 짝사랑 김선아와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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