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박신혜, 굴욕 없는 민낯 미모...양치에 찬물 세수까지

입력 2015-05-22 23:19

  • 엔터팀 기자 ente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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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배우 박신혜가 자고 일어난 직후 민낯을 공개하며 여배우의 미모를 과시했다.

2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는 배우 박신혜가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신혜는 아침이 되자 민낯으로 일어나 양치를 하고 찬물 세수를 했다. 이 과정에서 박신혜의 민낯이 들어났고, 굴욕 없는 미모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삼시세끼 #박신혜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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