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박신혜, 된장국+곱창 요리 실력에 이서진ㆍ택연 "고정하자"

입력 2015-05-22 22:56

  • 최두선 기자 s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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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배우 박신혜가 뛰어난 요리실력을 보였고, 택연은 이에 반했다.

2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는 배우 박신혜가 게스트로 출연해 뛰어난 요리 실력을 과시했다.

이날 박신혜는 요리가 시작되자 머리를 질끈 묶고 된장국과 곱창을 만들기 시작했다.

박신혜의 능수능란한 솜씨에 이서진과 택연은 만족을 표시했고, "고정을 하자"고 주장했다.

급기야 택연은 박신혜의 어머니와 통화에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 허락해주시면 고정으로 하고 싶다"고 말했다.

택연은 또 박신혜를 이상형으로 꼽으며 "정말 좋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삼시세끼 #박신혜 #요리 #택연 #이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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