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1-1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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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에코는 9일 도충락씨가 장내매수를 통해 120만주를 취득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도씨는 "주주이익 및 기업가치를 제고하는 모든 의사결정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보유목적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