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신곡, 세 여자와 한 침대에... '아찔'

입력 2015-05-22 20:19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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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뮤직비디오)
박재범의 신곡이 화재다.

박재범은 21일 밤 12시에 각종 음원사이트에 신곡 ‘몸매(MOMMAE)’와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몸매는 트렌디한 래칫 뮤직으로 박재범 특유의 랩과 보컬을 넘나다는 직설적 표현이 특징이다. 이 노래는 같은 레이블 AOMG 소속인 어글리덕과 그레이가 각각 피처링과 프로듀싱을 맡아 힘을 더했다.

박재범 신곡의 뮤직비디오 역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박재범은 신곡의 뮤직비디오에서 섹시한 매력을 뽐내는 여성들과 링, 침대 등에서 함께 촬영했다. 몸매의 뮤직비디오 관람 연령은 19세다.

박재범 신곡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재범 신곡 몸매, 노래도 정말 좋다", "박재범 신곡 뮤직비디오도 이색적이다", "박재범 신곡으로 컴백 축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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