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서언 서준, 1년 전과 비교하니 폭풍성장 “장가가도 되겠네”

입력 2015-05-2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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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슈퍼맨 서언 서준이 화제다.

지난 17일 방영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1년 만에 훌쩍 큰 서언 서준 등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준은 1년 만에 혼자서 시구를 했다. 서준이는 아빠의 "던져"라는 말에 반응하며 공을 척척 던져 주위를 놀라게 했다.

반면, 서언은 마스코트 '턱돌이'에 놀라 아빠 품에 안겼다. 이휘재는 시구 이후 아이들과 함께 야구를 보며 서언 서준의 폭풍 성장에 감격해했다.

슈퍼맨 서언 서준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언 서준 1년 전과 비교해 너무 예쁘게 컸다", "서언 서준 이제는 장가가도 되겠다", "서언 서준 이번 주말 방송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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