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5-2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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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네트웍스는 22일 서울고등법원 2심 판결에서 전 임원인 김철, 현재현 씨에 대해 횡령 및 배임 유죄판결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횡령 등의 금액은 740억원이며 자기자본 대비 209.58%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