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티는 임대수익 창출을 위해 정크리스토퍼영 등 3명으로부터 서울 청담동 소재 부동산을 420억원(자산총액 대비 90.17%)에 양수한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취득자금은 내부자금 및 금융기관 차입으로 조달하며 취득예정일은 내달 19일"이라고 밝혔다.
케이씨티는 임대수익 창출을 위해 정크리스토퍼영 등 3명으로부터 서울 청담동 소재 부동산을 420억원(자산총액 대비 90.17%)에 양수한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취득자금은 내부자금 및 금융기관 차입으로 조달하며 취득예정일은 내달 19일"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