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1-0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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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9일 장외에서 실미디어가 보유하고 있던 비트윈의 주식 50만주를 매수함에 따라 비트윈의 지분율이 종전 35.43%(525만310주)에서 37.90%(575만310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