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미모의 부인을 두 명이나…두바이 공주와 총리의 딸

입력 2015-05-2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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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 미모의 부인(출처=온라인커뮤니티사이트)

*만수르 부인

아랍에미리트연합(UAE) 국제석유투자회사(IPIC) 자회사가 한국 정부를 21일 국제중재에 공식 회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IPIC의 회장 만수르의 부인들이 미모로 화제다.

만수르는 두바이 공주와 총리의 딸을 부인으로 두고 있다.

만수르의 첫 번째 부인 알리아 빈트 모하마드 빈부티 알 하메드는 대외 움직임이 거의 없지만 만수르의 두 번째 부인 막툼은 여성 사교클럽인 '두바이 레이디스 클럽'의 창시자로 유명하다.

만수르의 부인를 접한 네티즌들은 "만수르 부인, 정말 아름답다", "만수르 부인이 두 명이라니 부럽다", "만수르 부인, 한 번 만나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만수르는 세계적인 부호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의 구단주로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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