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캡처)
블라디미르 푸틴(63) 러시아 대통령의 숨겨진 연인으로 알려진 전직 체조선수 알리나 카바예바(32)가 임부복으로 보이는 옷을 입고 공식 석상에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카바예바는 최근 모스크바에서 열린 유소년 리듬체조 축제에 진행자로 나서면서 임부복처럼 풍성한 디자인의 빨간 드레스를 입었다. 당시 축제 참석자가 찍은 카바예바의 사진을 보면 배 부분이 불룩하게 보여 한눈에도 임신부라고 여겨진다.
블라디미르 푸틴(63) 러시아 대통령의 숨겨진 연인으로 알려진 전직 체조선수 알리나 카바예바(32)가 임부복으로 보이는 옷을 입고 공식 석상에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카바예바는 최근 모스크바에서 열린 유소년 리듬체조 축제에 진행자로 나서면서 임부복처럼 풍성한 디자인의 빨간 드레스를 입었다. 당시 축제 참석자가 찍은 카바예바의 사진을 보면 배 부분이 불룩하게 보여 한눈에도 임신부라고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