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바스는 자사의 중곡 직영 쇼룸에서 유아용 카시트업체 순성산업과 함께 ‘캘리그라피 캔버스 만들기’ 클래스를 개최했다.(사진=대림바스)
대림바스는 자사의 중곡 직영 쇼룸에서 유아용 카시트업체 순성산업과 함께 ‘캘리그라피 캔버스 만들기’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클래스 참가자들인 순성산업 고객들로, 캘리그라피 캔버스 만들기에 나섰다. 캘리그라피는 글씨나 글자를 아름답게 쓰는 기술을 뜻한다.
대림바스 관계자는 “라이프 스타일이 변화하면서 욕실 스타일링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대림바스 고객뿐만 아니라 다른 업계 잠재고객에게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순성산업과 함께 이번 클래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욕실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욕실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클래스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