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종합금융은 9일 주총을 통해 사명을 메리츠종합금융으로 변경했다.
메리츠종금은 총자산 4000여억원으로 지난해 11월 메리츠증권과 메리츠화재가 소시에떼제네랄과 한진계열으로부터 보유 지분 전량을 인수했다.
한편 메리츠종금은 사명변경을 기념해 '고객사랑 Festival’ 행사를 개최한다. 각종 고금리 상품 특판 및 온라인 이체수수료 전액면제, 펀드쇼핑몰 경품제공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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