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2' 하니 촬영 중 눈물 펑펑…그 이유는?

입력 2015-05-20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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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2'에 승무원으로 출연중인 하니

걸그룹 EXID 하니가 '크라임씬2' 녹화도 중 눈물을 흘려 화제다.

JTBC 예능프로그램 '크라임씬2' 7회에서는 장진, 박지윤, 장동민, 홍진호, 하니, NS윤지, 강민혁 등이 출연, '크루즈 살인사건2'를 배경으로 추리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지난 주 크루즈의 부선장을 살해한 진범이 시우민으로 밝혀지며 사건이 마무리 되는 듯 했지만, 갑작스러운 홍진호의 사망으로 크라임씬 최초 살인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게 됐다.

이날 승무원으로 출연한 하니는 범인으로 의심을 받자 억울해하며 눈물을 펑펑 쏟아내며 주변을 당황케 만들었다.

네티즌은 “크라임씬 완전 재밌다” “하니는 건들지 마라” “크라임씬2 점점 흥미로워 진다” “크라임씬 더 지니어스게임이랑 비슷한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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