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챔스' 여신 조은정, 사랑스러운 '셀카' 공개…

입력 2015-05-2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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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정 아나운서가 최근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20일 롤 챔스 섬머에서 아나키와 나진e엠파이어 간의 대결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롤챔스 여신 조은정 아나운서의 셀카가 화제다.

최근 조은정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특유의 귀여운 모습이 담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사랑스러운 외모와 함께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올해 22살인 조은정 아나운서는 온게임넷 소속 아나운서로, 현재 이화여대 무용과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TSM' 대표 레지날드를 통역 없이 직접 인터뷰할 정도의 유창한 영어 실력이 알려지면서 ‘국민 엄친딸’로 불리고 있다.

네티즌은 “조은정 롤 챔스 여신 진짜 예쁘다” “롤 챔스는 조은정이 제일 어울린다” “조은정 앞으로도 흥해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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