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 이기형 대표 지분 1.9% 축소

입력 2007-01-0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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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는 8일 이기형 대표이사가 장내에서 3만5000주(2.57%)를 매도함에 따라 지분율이 종전 4.56%(9만1341주)에서 1.99%(5만6341주)로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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