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에듀는 8일 최대주주인 김형기씨 등의 보유지분이 특수관계인 추가로 인해 16.79%(408만8523주)로 2.00%포인트(48만8523주) 높아졌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엘림에듀와 지파의 합병으로 지파의 대표이사인 홍성민씨가 엘림에듀 이사로 선임돼 최대주주 김형기씨의 특수관계인으로 추가됨에 따라 지분이 확대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엘림에듀는 8일 최대주주인 김형기씨 등의 보유지분이 특수관계인 추가로 인해 16.79%(408만8523주)로 2.00%포인트(48만8523주) 높아졌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엘림에듀와 지파의 합병으로 지파의 대표이사인 홍성민씨가 엘림에듀 이사로 선임돼 최대주주 김형기씨의 특수관계인으로 추가됨에 따라 지분이 확대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