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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O 공식사이트
19일 프로야구 주중 3연전을 앞두고 KBO의 우천취소 기준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잠실에서는 삼성-두산, 목동 LG-넥센, 인천 한화-SK, 사직 KIA-롯데, 마산 kt-NC전이 열릴 예정이다.
운동장 사정이나 일기예보상 강한 비가 예상 될 때 프로야구 경기운영위원과 경기관리인은 협의 하에 경기 개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KBO대회 요강은 '경기 거행 여부 결정은 KBO 경기운영위원이 경기관리인과 협의 하에 결정한다, 경기 개시 3시간 전에 개시 여부를 결정하며, 필요시 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