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실업은 90억6000만원 규모의 자사 제2공장 및 토지(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별망로 683)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14.1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거래 상대방은 주식회사 한세이다.
회사 측은 “본사 및 공장통합에 따른 유휴 공장부지 매각”이라고 밝혔다.
일정실업은 90억6000만원 규모의 자사 제2공장 및 토지(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별망로 683)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14.1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거래 상대방은 주식회사 한세이다.
회사 측은 “본사 및 공장통합에 따른 유휴 공장부지 매각”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