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개미 J씨가 말하는 ‘투자대회 1등’ 매매비결

입력 2015-05-2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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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적은 월급 때문에 재테크가 필요했던 J씨. 별다른 자본금 없이 시작할 수 있어 주식을 시작하기로 마음 먹었지만 개미들이 수익을 내기에 주식시장은 너무 험난했다. 손실 난 계좌를 떠 안은 채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답답함을 토로하던 그는 우연히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증권전문가들의 도움을 받게 되었다. 전문가들이 추천한 종목을 관심종목에 추가해두고 지켜보던 그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추천주들이 모두 급등하는 광경이 펼쳐졌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전문가의 손길이 닿으니 종목선정이 수월해지고 종목을 보는 눈도 생기기 마련.

그 길로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한 J씨는 2015년 5월 현재, 1년간 7천 만원이라는 수익을 내게 되었고 모 증권사에서 개최한 투자대회에서 입상을 하는 영광도 얻게 되었다.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전설이 돼버린 J씨, 원금회복을 넘어 어마어마한 수익까지 낼 수 있었던 비법은 무엇일까?

개미투자자로 살아남기 힘든 시장에서 대박의 꿈을 실현하고 있는 그는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개인들은 절대 돈을 벌 수 없는 구조로 되어있다” 라며 “최소 15년 이상의 매매경험을 지닌 전문가들의 매매를 따라 하면 아무리 못해도 본전치기는 할 수 있다” 라고 귀띔했다.

한편 J씨가 자신의 좋지 않은 매매습관에서 탈피하기 위해 이용했던 것은 이투데이 증권방송이었다고 한다. 그곳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전한 그는 어느 증권방송을 선택할 것인지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배워야겠다는 본인의 의지라고 전했다.

국내 최정상 급 실력 파 전문가들이 모인 이투데이 증권방송은 많은 개인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안겨주어 주식전문사이트로 발돋움하고 있다. 마침 이투데이 증권방송에서 공개방송을 진행한다고 하니 주식투자로 번번히 실패만 하는 투자자라면 이번 강의에 놓치지 말고 참여해보도록 하자.

실력파 전문가들이 금일 공개하는 추천종목은 이투데이 증권방송 <바로가기>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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