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신입사원 윤세아, 김민경 팀장 입사에 당황…윤세아, “회사생활로 평가받고 싶어!”

입력 2015-05-1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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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화면 캡처)

*‘이브의 사랑’ 신입사원 윤세아, 김민경 팀장 입사에 당황…윤세아, “회사생활로 평가받고 싶어!”

‘이브의 사랑’ 윤세아가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 조건이 아닌 실력으로 평가받겠다는 각오다.

19일 오전 방송되는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극본 고은경ㆍ연출 이계준)’ 2회에서 JH그룹 상품개발팀 신입이 된 송아(윤세아)는 세나(김민경)가 팀장으로 입사하자 당황스러워한다.

이날 ‘이브의 사랑’에서 정옥(양금석)은 송아가 평탄한 길을 두고 신입으로 입사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송아는 회사를 다니는 모습을 보고 평가해 달라고 한다. 그리고 건우(윤종화)도 조건이 아닌 사람을 보고 판단해달라고 한다.

한편 ‘이브의 사랑’ 2회는 19일 오전 7시 5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이브의 사랑’ 신입사원 윤세아, 김민경 팀장 입사에 당황…윤세아, “회사생활로 평가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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