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푸르른 날에’ 이해우ㆍ정이연 약혼식 성사될까

입력 2015-05-1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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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화면 캡처)

*‘그래도 푸르른 날에’ 이해우ㆍ정이연 약혼식 성사될까

‘그래도 푸르른 날에’ 이해우와 정이연의 약혼식은 성사될 것인가.

19일 오전 방송되는 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 박철ㆍ연출 어수선)’ 57회에서 영희(송하윤)는 용택(김명수)에게 미정(유현주)이 술집에 다녔다는 사실을 숨긴 것에 대해 사과한다.

이날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 미정은 자신 때문에 석범(송태윤)에게 무슨 일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한다. 인호(이해우)는 아버지 병진(최동엽)과 어머니 이순(박소정)이 자신을 은아(정이연)와 약혼시키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19일 방송되는 ‘그래도 푸르른 날에’ 57회는 오전 9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그래도 푸르른 날에’ 이해우ㆍ정이연 약혼식 성사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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