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5-1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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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 날인 18일 서울 중구 필동 남산한옥마을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 재현행사에서 한 외국인 참가자가 오랫동안 앉았다 일어서다 중심을 잃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