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엄마 정승연,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엄마 정승연 판사
17일 방송에서는 출연자 전 가족이 제주도에 모여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늦게 도착한 엄마 정승연은 다른 가족들에게 "늦어서 죄송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엄마 정승연 판사의 등장에 삼둥이들이 우르르 몰려들었다. 특히 민국이는 "엄마 보고 싶었어요"라며 특유의 애교스런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이휘재는 "전부다 모인 건 처음이다. 따로 볼때마다 일장일단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엄태웅 역시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끝날 때 되니 재밌는 거 같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사진=kbs2)
(사진=sbs)
(사진=kbs2)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