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꽃’ 윤박, 고우리 이마에 입술 가까이 “소원 하나 들어줄게요”

입력 2015-05-1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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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꽃 고우리 윤박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여왕의 꽃’ 고우리가 윤박에게 자신의 생일을 잊은 것에 대해 투정했다.

17일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20회 예고가 공개됐다.

이날 ‘여왕의 꽃’ 20회 예고에서 서유라(고우리)는 박재준(윤박)에게 “어떻게 약혼녀 생일을 잊어버릴 수가 있어요? 내가 박재준씨 머리털 다 뽑아버릴거야”라고 소리쳤다.

이에 박재준은 서유라에게 “내가 사과의 뜻으로 소원 하나 들어줄게요”라고 말했다. 이에 서유라가 입술을 내밀자, 박재준은 서유라의 이마에 자신의 입술을 가까이 댔다. 이처럼 서유라와 박재준은 둘만의 시간을 만들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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