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결혼’ 박수진 관상풀이 보니...“갈매기상이라 남편복 좋아”

입력 2015-05-1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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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s
배용준과 결혼을 앞둔 박수진의 관상풀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6일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는 한 역술인이 2년 전인 지난 2013년 박수진의 관상을 풀이했던 내용이 새삼 회자됐다.

이 역술인은 당시 박수진의 관상에 대해 “이마가 갈매기상으로 남편복이 좋다”며 “이성운이 강하다”고 풀이했다.

이 역술인은 박수진의 코 끝에 위치한 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집터도 명당자리가 있고 얼굴에도 명당자리가 있다. 얼굴의 명당자리에 점이 있어야 좋은 것”이라며 “명당자리의 대표자리는 당연히 우주의 정기를 가장 먼저 받는 코”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박수진의 관자놀이에 대해 “관자놀이가 두툼하다. 냉철하고 이성적인 성격으로 현실파악을 잘 할 것”이라며 “볼과 광대뼈는 복스러운 상”이라고 덧붙였다.

배용준과 결혼을 앞둔 박수진의 관상풀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결혼훈이 좋다는 말은 맞나 보네”, “고소영처럼 콧등에 점이 ‘복점’인 듯”, “나도 갈매기상인데, 현실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용준 결혼’ 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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