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할배 짐꾼 설거지니로 복귀...'삼시세끼' 이서진, 설거지에 보조개 만개 '그렇게 좋아?'

입력 2015-05-15 15:27

'삼시세끼' 이서진, '삼시세끼' 이서진

▲'삼시세끼' 이서진 (사진=후크엔터테인먼트)

'꽃할배'들의 짐꾼 이서진이 설거지니로 돌아왔다.

이서진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늘 시작되는 '삼시세끼-정선편'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서진은 선글라스를 쓰고 고무장갑과 장화를 착용한 채 설거지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설거지를 하면서도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보조개를 만개하며 웃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서진은 과거에도 장화와 고무장갑,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늠름하게 설거지를 진행,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새롭게 시작되는 tvN '삼시세끼'는 이날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삼시세끼' 이서진 (사진=후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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