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 1분기 영업손 8억원...적자전환

입력 2015-05-1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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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전자재료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1분기 8억24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36억9700만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28.2% 감소했다. 당기순손익 측면에서도 11억400만원의 손실을 기록, 적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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