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은 단백질이나 펩타이드 의약품의 체내 지속성을 증가시키는 ‘NexP 융합 기술’과 관련해 일본에서 특허를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개발 중인 지속형 성장호르몬, 지속형 혈우병치료제(Factor VIIa) 등에 대한 독점적인 권리를 일본에서 2030년 4월 22일까지 보호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알테오젠은 앞서 한국, 미국, 중국, 러시아, 호주, 멕시코 등에서도 이 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한 바 있다.
알테오젠은 단백질이나 펩타이드 의약품의 체내 지속성을 증가시키는 ‘NexP 융합 기술’과 관련해 일본에서 특허를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개발 중인 지속형 성장호르몬, 지속형 혈우병치료제(Factor VIIa) 등에 대한 독점적인 권리를 일본에서 2030년 4월 22일까지 보호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알테오젠은 앞서 한국, 미국, 중국, 러시아, 호주, 멕시코 등에서도 이 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