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최정문, 망사 스타킹 신고 요염함 자세...볼륨감 '철철' 넘치는 멘사 회원

입력 2015-05-1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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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최정문

▲최정문(사진=맥심 코리아)

'영재발굴단'에서 영재들과 암기대결을 펼친 서울대 공대생 최정문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

지난해 3월 남성지 맥심에는 최정문의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화보에서 최정문은 건강미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남성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특히 최정문은 서울대 산업공학과에 재학 중인 아이큐 158의 수재로 알려져 있어 관심은 더욱 컸다.

그는 초등학교 1학년 때 한국 최연소로 멘사 클럽에 가입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최정문은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 암기왕 찬열군과 대결을 벌인 끝에 카드 52장의 순서와 모양을 완벽하게 외워 화제가 됐다.

최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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