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등 외국어 공부와 취업스터디까지…종로해커스 자습실&스터디룸 무료개방

입력 2015-05-1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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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 종로캠퍼스가 5월 한 달 동안 15층 자습실과 스터디룸을 무료로 개방해 토익/토플/토스/오픽 등 외국어를 공부하려는 학생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외국어 공부는 물론 취업/면접/인적성 등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도 취업스터디 공간을 제공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201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외국어학원 부문 수상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마련했으며, 지난 3월부터 진행한 이벤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어 연장 진행을 결정했다.

종로해커스를 방문하는 모든 외부 학생에게 자습실과 스터디룸을 무료로 개방하며, 4층 본관 데스크에서 신청만 하면 누구나 넓고 깨끗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다. 예약제도 없이 종로해커스를 방문하는 날 이용할 수 있고, 스터디룸은 1일 1회 3시간, 주당 최대 6회 신청할 수 있다. 자습실과 내부 스터디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운영시간 종료 후에는 기존 자습실을 이용하면 된다.

또 기존 수강생들에게만 제공됐던 도시락방, 컴퓨터, 복사기 등 종로해커스의 기타 편의 시설물 이용 혜택도 제공해, 지금까지 스터디를 하고 싶지만 마땅한 공간이 없어 스터디를 하지 못했던 학생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종로해커스는 다가올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토익/토플/토스/오픽 등 종로해커스의 모든 강의를 사전에 등록하는 ‘2015 여름방학 예비등록’을 실시한다. 예비등록으로 해커스 스타강사진의 인기강의를 선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빡센 자료/체계적인 스터디 시스템 등을 통해 여름방학 2달 안에 목표점수를 달성할 수 있어 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예비등록 신청자에게는 ‘수강신청 우선권’을 비롯해 스펙관리부터 취업 준비까지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는 대학생 필독서인 ‘해커스 스펙완성 가이드북’과 ‘과목별 필수 핵심자료집’의 혜택도 주어진다.

종로해커스에서는 ▲라이징토익 ▲탄탄토익 ▲드림토익 ▲멘토토익 ▲전설토익 ▲끝장토익 ▲스파르타토익 ▲5초토익 등 토익 레벨별 강의를 통해 자신의 실력에 맞는 강의를 선택할 수 있다. 더불어 6월에는 ‘지인추천 이벤트’를 통해 친구(6개월 간 해커스 수강이력이 없는 친구)와 함께 등록하는 경우 최대 20% 수강료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15학년도 휴학생과 3-4학년 재학생들은 ‘스펙UP 수강료 지원 이벤트’로 증빙 서류 지참 • 방문 시 수강료의 15%를 지원받아 등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www.Hackers.ac)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해커스어학원은 지난 해 11월 21일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서 발표한 ‘2014년 20대 TOP BRAND AWARDS-토익/토익스피킹 학원 분야 1위’에 선정돼 최신 트랜드에 발 빠르게 따라가는 신뢰받는 브랜드임을 보여줬다. 또 포춘코리아 선정 '2014 고객행복브랜드 대상(교육브랜드-어학원 부문)’과 한국소비자포럼선정 ‘2015 대한민국퍼스트브랜드 대상(외국어학원 부문)’ 등을 수상해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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