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이 성형한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강균성은 최근 매거진 앳스타일(@star1)과 인터뷰에서 외모와 성형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혹시 성형한 곳이 있냐”는 질문에 강균성은 “맹세코 한 군데도 없다. 눈도 코도 자연산이다. 만져봐라”고 말했다. 이어 “예전엔 코가 너무 동그래서 수술하고 싶었는데 안 하길 잘한 것 같다”고 재차 성형수술 의혹을 부인했다.
“같은 직종인 연예인과의 교제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강균성은 “직업은 중요하지 않다. 내가 좋고 상대방이 좋으면 얼마든지 만날 수 있다”고 미소 지었다.
그는 “나는 사람을 만날 때 직업을 따지지 않는다. 그런 걸 왜 따지는지 모르겠다”며 직업보다는 인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강균성의 인터뷰와 화보는 오는 20일 발매되는 앳스타일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