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2인 6만5953주 장내 매도

입력 2015-05-1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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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하우스는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인 우한곤씨와 손의식씨가 각각 지난 7일과 지난달 30일 보유 중인 이 회사 주식 4만5953주와 2만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우한곤씨와 손의식씨는 베이직하우스 최대주주인 우종완 대표의 부모다.

이로써 우씨와 손씨의 보유 주식수는 각각 250만주(지분율 11.99%), 43만주(2.06%)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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