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휴대폰 등 통신기기 판매 및 임대사업과 고객서비스인 '굿타임 샵'을 관리하기 위해 200억원을 들여 자회사를 설립했다고 3일 밝혔다.
KTF 관계자는 "전국에 100여개의 굿타임 샵을 관리하고 휴대폰 판매 및 임대사업을 위해 자회사를 설립한 것"이라며 "고객관리와 휴대폰 판매를 위해 자회사를 설립했기 때문에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TF는 휴대폰 등 통신기기 판매 및 임대사업과 고객서비스인 '굿타임 샵'을 관리하기 위해 200억원을 들여 자회사를 설립했다고 3일 밝혔다.
KTF 관계자는 "전국에 100여개의 굿타임 샵을 관리하고 휴대폰 판매 및 임대사업을 위해 자회사를 설립한 것"이라며 "고객관리와 휴대폰 판매를 위해 자회사를 설립했기 때문에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