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수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TO)는 13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모바일 게임은 1분기 막바지에 출시한 ‘프로야구 630’이 유일하다”며 “매출 비중을 밝힐 수 있을만한 수준이 아닐 정도로 거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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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수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TO)는 13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모바일 게임은 1분기 막바지에 출시한 ‘프로야구 630’이 유일하다”며 “매출 비중을 밝힐 수 있을만한 수준이 아닐 정도로 거의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