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에선] '압구정 백야' 질투모드 백옥담, 박하나 책 스캔하고 밥 물 체크까지… "동서간 신경전 엄청나네"

입력 2015-05-1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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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 압구정 백야 백옥담 박하나, 압구정 백야 백옥담 박하나 질투, 압구정 백야 백옥담 박하나 신경전

12일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에서 백야(박하나)를 질투하는 육선지(백옥담)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추장(임채무)은 식사 도중 초나라 이야기를 꺼내고 백야는 아는 척을 한다. 화엄(강은탁) 역시 백야의 이야기를 보태고, 시어른들은 백야가 똑똑하다고 칭찬한다. 그 자리에 있던 선지는 백야를 질투하고, 이후 백야의 방에 몰래 들어가 백야가 읽는 책들을 체크했다. 다음날 아침 선지는 백야와 함께 식사를 준비하며 백야에게 이것 저것 시키며 소심한 복수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sbs)

(사진=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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