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화정' 책형 위기 처한 이연희, 조선에 발 들일까...위험 무릅 쓰는 서강준 "죽게 안 둔다"

입력 2015-05-1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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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화정

▲월화드라마 화정(사진=mbc)

'화정' 서강준이 위험을 무릅쓰고 이연희 구하기에 나선다.

MBC 월화드라마 '화정' 홈페이지에는 주원(서강준)이 에도 관아에 체포된 정명(이연희)를 구해 조선을 데려가려는 모습이 그려진 10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전날 방송에서 정명은 주원을 대신해 죽음을 무릅쓰고 유황 밀거래의 모든 죄를 뒤집어 쓰며 에도 관아에 체포됐다. 에도에서는 유황 밀거래를 적발당할 경우 책형(죄인을 기둥에 묶고 창으로 찔러 죽이던 형벌)을 피할 수 없다.

이날 공개된 예고에서 주원은 "유황을 전부 되찾고 그 자를 구해 모두와 함께 조선에 갈 것이다"라며 정명 구하기에 나선다. 주원은 "죽게둘 수는 없네. 반드시 데려가야 해"라고 정명에 대한 강한 애착을 보였다.

책형을 당할 위기일발 상황에 놓인 정명 역시 "잃었던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해서요. 제발 여기서 이렇게 죽을 수는 없어"라며 탈출 후 조선으로 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낸 두 사람이 무사히 조선에 발을 들일 수 있을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광해(차승원)는 화약개발을 반대하는 자가 누구인지 확인한다.

광해는 "드디어 놈의 덜미를 낚았구나"라며 "이제 그 일을 시작할 때가 됐다"라고 결연한 의지를 드러낸다. 동시에 이이첨(정웅인)은 '분명 뭔가가 있다'라고 의심하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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