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옥길지구에 ‘자이’ 브랜드 들어선다

입력 2015-05-1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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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내달 ‘부천옥길자이’ 분양…아파트 566가구·오피스텔 144실 공급

▲다음달 분양하는 ‘부천옥길자이’ 조감도.(사진제공=GS건설)

경기도 부천 옥길지구에 대형 브랜드 ‘자이’가 다음 달 선보인다.

GS건설은 오는 6월 부천 옥길지구에서 ‘부천옥길자이’를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단지 규모는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합쳐 총 710세대다. 이중 아파트는 5개 동 566가구이며, 오피스텔은 1개 동 144실이다. 공급되는 면적은 전용면적 기준 아파트 84~122㎡, 오피스텔 78·79㎡다.

타입별로 아파트의 경우 △84㎡A 58가구 △84㎡B 143가구 △84㎡C 4가구 △84㎡D 5가구 △90㎡A 270가구 △96㎡A 81가구 △122㎡P1 3가구 △122㎡P2 2가구다.

또한 오피스텔은 △78㎡OA1 24실 △78㎡OA2 48실 △78㎡OA3 24실 △78㎡OA4 24실 △79㎡OB 24실이다.

옥길지구는 2차 보금자리주택이 들어서는 곳으로 부천시 소사구 범박동과 옥길동, 계수동 일원에 조성되는 택지지구다. 인구 총 2만6000여명을 수용하며 주택은 9300여 가구가 들어선다.

‘부천옥길자이’는 알파룸, 테라스하우스, 펜트하우스 등의 평면을 적용해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출 계획이다. 또한 4베이(Bay) 위주 설계에 남향 위주 배치는 기본이고 대부분의 세대에는 알파룸이 제공된다. 84㎡C타입과 84㎡D타입에는 테라스하우스 설계를 적용한다.

전체 세대에 층간차음재(THK30)을 적용해 층간 소음을 줄이고, 세대 환기시스템(전열교환기)을 적용해 친환경 아파트의 장점을 극대화한 것도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오피스텔의 경우 전세대 주거형으로 계획돼 59㎡(구 25평)형 아파트 못지 않은 설계를 선보인다.

이 단지는 서울지하철 1호선 역곡역과 오류동역, 7호선 온수역, 천왕역, 광명사거리역 등이 인접한 것은 물론 외곽순환도로 시흥 IC, 제2경인 고속도로 광명IC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옆에는 5만2123㎡ 규모의 공원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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