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웨어울프의 괴력에 밀리는 타오-타키오 "이대론 위험하다"

입력 2015-05-12 07:5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노블레스' 웨어울프의 괴력에 밀리는 타오-타키오 "이대론 위험하다"

('노블레스' 캡처)

네이버 웹툰 '노블레스'가 11일 오후 업데이트됐다.

이날 올라온 '노블레스' 353화에서는 웨어울프와 타오-타키오의 대결이 펼쳐졌다.

웨어울프는 괴력을 바탕으로 타오-타키오를 괴롭혔다. 일격을 맞은 타오는 힘겹게 버텼지만 싸움이 되질 않았다. 라엘은 이들의 싸움을 지켜보며 타오-타키오를 걱정한다. 그 순간 뒤에서 다가온 온 적의 기습에 당한다.

'노블레스'는 820년간의 긴 수면을 거친 주인공이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며 벌어지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노블레스' 업데이트 소식에 네티즌은 "'노블레스', 이번 화도 잔인하군" "'노블레스' 업데이트 다음 화도 기대되네" "'노블레스' 벌써 353화라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