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샘 킴-김풍 라이벌, 2차전 불꽃 승부

입력 2015-05-1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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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 사진=JTBC 방송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고 있는 샘 킴과 김풍의 라이벌전 2차전이 펼쳐진다.

최근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샘 킴과 김풍은 서로를 도발하며 ‘드루와 매치 2차전’을 펼쳤다.

샘 킴의 도발에 라이벌전에 참여한 김풍은 화려한 중화요리 기술을 선보이며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당황한 샘 킴은 “김풍과의 대결이 쉽지 않았다”며 혀를 내둘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샘 킴과 김풍의 대결이 펼쳐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11일 밤 9시 40분에 전파를 탄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수 케이윌의 냉장고 공개된다. 셰프들은 케이윌의 냉장고 안에서 악취가 진동하는 식재료를 보고 인상을 찌푸린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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