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골든블루)
골든블루 20 더 서미트는 양질의 오크통에서 숙성시킨 20년 이상 위스키 원액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블랜딩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한 보석 커팅 기법으로 만든 푸른색 계열의 병과 수공예 방식으로 부착한 금속성 상표로 슈퍼 프리미엄 위스키의 품격을 더했다고 덧붙였다.
골든블루는 알코올 도수 36.5도의 저도수 위스키로 돌풍을 일으키며 올 1분기 6만1474상자를 출고해 디아지오코리아(15만7092상자)와 페르노리카코리아(11만6113상자)에 이어 양주업계 3위에 올랐다.
골든블루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을 최고급 업장, 백화점, 호텔, 면세점 등에 집중 판매해 올해안에 골든블루를 국내 위스키 브랜드 '톱2'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골든블루 20 더 서미트의 출고가는 450㎖ 한 병에 6만4680원(부가세 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