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메트로)
8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는 혀 길이가 4인치(약 10.16cm)에 달하는 '세상에서 가장 긴 혀'의 여성을 소개했다. 미국 미시간주에 사는 아드리안 루이스(18)는 혀를 길게 내밀었을 때 4인치에 달한다. 이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긴 혀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진 닉 스터벨의 3.9인치보다 길다. 혀로 눈까지 만질 수 있다는 루이스는 현재 공식 기록 등재를 기다리고 있다.
8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는 혀 길이가 4인치(약 10.16cm)에 달하는 '세상에서 가장 긴 혀'의 여성을 소개했다. 미국 미시간주에 사는 아드리안 루이스(18)는 혀를 길게 내밀었을 때 4인치에 달한다. 이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긴 혀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진 닉 스터벨의 3.9인치보다 길다. 혀로 눈까지 만질 수 있다는 루이스는 현재 공식 기록 등재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