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국제유가가 상승하며 60달러선을 회복해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두바이유 현물은 지난 1월 최저점인 배럴당 42.55달러를 기록한 뒤 꾸준히 상승해 이달 7일 65.06달러에 거래돼 53% 상승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의 한 주유소.
국제유가가 상승하며 60달러선을 회복해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두바이유 현물은 지난 1월 최저점인 배럴당 42.55달러를 기록한 뒤 꾸준히 상승해 이달 7일 65.06달러에 거래돼 53% 상승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의 한 주유소.